2022 지스타 3일째

쉬프트업 의 니케 이벤트로 받은 지스타 초대권...

원래 지인과 같이 가기로 하였으나...못가게 되어서...오늘도 혼자 다녀왔습니다;

왼쪽에 사람들 많이 모여있는곳이 현장판매권 줄입니다...꽉 찼고...텅텅 빈 부분이...예매및 초대권 줄입니다

초대권은 다 보라색 이더군요...

오늘은 제2 전시관 부터 갔습니다

해보고 싶었던 "P의 거짓" 입니다

지스타 특설무대 라네요

인디 게임도 많이 있었습니다

팬 싸인회라는데...제가 성함을 모르겠네요;

오늘은 니케부터 했습니다

니케 에서 받은것 입니다

요호버스는 밖에서도 안에서도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있더군요

니케를 하고 난뒤 p의 거짓 하러 왔는데...

줄이 길더군요...한 2시간정도 기다렸습니다;

줄서 있다보면...팔찌를 나눠주시는데...게임 플레이 끝난뒤 저 교환권 뜯어서 내면 뽑기를 할수있습니다

아래에 엑박은 없습니다...컴에 엑박 4세대 패드 물려놓고 게임을 하는데...소울류는 역시 어렵네요;

오후가 되니 벌써 상품이 모자라기 시작하는가 보더군요 ㄷㄷ

스팀덱으로 플레이 시연 하는곳이 보이더군요...

회원가입만 하면 가방 바로 주시더군요...다른상품은...아마도 다 나가버려서 없었던거 같습니다;

넥슨 부스입니다

Dave 하러 줄섰는데...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부스 중앙에 있고 8 + 6 + 6 = 20명이 할수 있는데...비해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2시간 좀 넘게 걸린거 같습니다

스위치로 게임 시연 합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대기시간이 가장 짧더군요...약간 기어스오브워 느낌 + 번지의 데스티니 같았는데...좀더 데스티니같은 느낌이 더 들긴합니다

마지막으로 넷마블 들렀습니다

 

아구이뽀 님과 마젠타님도 오셨더군요

마비노기 모바일 캠핑의자 리유저블백 다 나가서 못받았습니다 ㅜ.ㅜ

캘린더와 노트 들어있는걸 3개나 받은 이유는...제가 마비노기 모바일 + 데이브더 다이버 한정팟 굿즈 받는거까지 참여했는데...제가 갔을땐 이미 둘다 없어서 대신 받은 ㅜ.ㅜ

뽑기 돌려서 구글플레이 1만원짜리 하나는 받긴했습니다;

 

노트...이번에도 그냥 백지겠지 생각하며 열었는데...좀 다르더군요

 

p의 거짓 하고 난뒤 받은것인데...오른쪽 상단의 메달같은게 제가 뽑기로 걸린것입니다;

가방도 같이 줍니다

나혼렙 게임 시연후 받은것입니다 아래쪽 포토카드는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들더군요

위의 카드들 떼서 뒤집으면 아래처럼 하나의 그림이 됩니다 ㅋ

이루고 월드에서 회원가입 하고 받은 가방입니다...작아서 귀엽더군요

오늘은 니케 -> P의 거짓 -> 넥슨 DAVE -> 퍼스트 디센트 -> 넷마블 나혼렙 순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아침 10시 반 조금 넘어서 갔지만...초대권은 줄이 거의 없어서 조금 빠르게 들어간거 같습니다...한 11시 쯤...

물론...주차장에서 약간의 줄을 더 서야하긴 합니다...엊그제 제가 올린글에서 나온거처럼...안전 문제때문에...인원수 제한을 약간 하는듯 싶더군요...

빨리 들어간편이긴 하지만...주말이라 사람 많으니...내부에서 줄서서 시간 다갔네요;

내일은 칼리스토 프로토콜 해보러 가야겠습니다...줄 길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