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offee

얼마전 QueeBe라는걸 알게됬습니다... Qoo10앱 만든 곳에서 운영하는거 같은데... Qoo10과 다른점은 가상화폐 충전해서 수수료 절감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가상화폐라기 보단 그냥 저 업체에 돈 충전해서 쓰는 개념처럼 보입니다... 가상화폐라고 해도 다른 가상화폐들처럼 저걸 따로 어떻게 빼서 누구에게 직접 전달하는것도 불가능하고 저 앱 내부에서만 현재 사용 가능한거 같더군요; 가끔 타임세일 들어가는거 같은데... 그래서 q코인 가격상 14.80에 구입했습니다 충전할때 20코인 충전했는데 그때 부가세인지 수수료인지 다합쳐서 2만4천원 나오더군요... 14.8코인이면 약 1만8천원 가량 될거 같습니다; 확실히 저렴하긴 한거 같습니다...평균 2만8천원에 판매되고 있는거 같던데... Quube..

오늘 도착했습니다... 월요일에 3만원대에 판매되길레...덥썩 구매를 하였지만... 추석 시즌이라...배송이 ㄷㄷㄷ 하더군요... 오늘 받았는데 아래처럼 저런 얇은 팩에 싸져있고...뽁뽁이 하나 없이 배송되어서 놀랬습니다만... 다행히 내부엔 이상이 없는듯 보이더군요 ^^; 이제품은 TLC인지 MLC 인지 아무리 뒤져봐도 정보가 안나오던데... 아래처럼 블랙박스나 CCTV등의 녹화용이 아닌이상 보증기간 10년이므로 일단 안심하고 쓸 생각입니다 내부용량은 아래와 같고... 속도측정은 대략 이정도로 나옵니다... 구형 usb 2.0 리더기 밖에 없어서 그런지...속도가 20도 채 안나오길레... 노트북의 내장 리더기로 인식해보니 아래와 같이 나오더군요... 저정도 속도면 쓸만하다고 생각됩니다... 미러리스에..

http://www.playmap.co.kr/ 09년도에 엑스페리아 X1을 쓰면서 알게된 곳인데... 오늘 10월 23일에 종료 된다고 메일이 왔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안드로이드가 국내에 활성화되기전까진 그래도 좀 인지도 있는곳이였는데... 안드로이드 시작되면서...왠지 잘 안되는듯 싶더니만... 또 추억속으로 하나 사라지는거 같네요...씁쓸합니다

업데이트했습니다... 처음에 OTA 로 받다가 꼬여서...데이터 다날려먹고 ㅡㅡ; 그다음엔 좀 안전하게 아이튠즈로 받았습니다... 11.1버전 다운받고 다시 업데이트하는게 좀 귀찮았지만...안정적이더군요; 여튼...UI가 화려해진거 빼곤... 개인적으로 좀 버벅인다는 느낌이 들고...평균적으로 좋아졌다는 느낌은 그다지 들지 않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뭐 찾는게...서버문제인지...ios7문제인지 모르겠지만...찾기가 잘안되는군요;

스웨덴의 TAT라는 회사로써... http://www.tat.se/ 참 독특한 모바일용 UI인듯 싶습니다... XML + C 구조라고 하는데... 실행속도도 빠르고 빠른개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것외에도 여러 동영상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3Deyetracking UI 가 가장 맘에 들더군요 실제코드및 실행툴은 그곳 디벨로퍼 사이트에서 다운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관계자외엔 접근 불가능인듯 싶습니다... 동영상의 출처는 http://www.neoearly.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