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offee

글 수정중입니다...

지스타 이젠 현장구매가 없습니다무조건 예약만 해야하는걸로 바뀌었네요 오늘은 구글과 넥슨을 주로 보고 왔습니다구글은 항상 뭘 많이 주네요 ㅎㅎ지난번처럼 구글 기프트 카드가 당첨되진 않았지만 cgv imax 표 1장 당첨됬습니다 미션 6개를 해야 캡슐머신 2번 돌리는게 가능하니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다했습니다사실 체험하는건 3종류 밖에 안됩니다나머지 2개는 설문조사 1개는 유튜브 채널구독이 다라서요...넥슨은 카잔이랑 오버킬을 하고 나니 시간이 다되어버려서 더 못둘러본게 아쉽네요카잔은 정말 소울류라 좀 어렵더군요오버킬은 반면 던파랑 비슷해서 하기 쉬웠습니다마지막에 넷마블 가서 왕좌의 게임 해봤는데컨트롤 하는게 어렵지도 않고 그래픽도 괜찮고 드라마 봤던게 생각나서 할만하더군요 게임시연과 sns 업로드 2가지만..

하이브 im 아키텍트 랜드오브 엑자일 이벤트 응모한게 문자로 왔네요...예전엔 초대권 실물로 발송 받아서 들고 갔는데...요즘은 무조건 초대권이든 일반이든 예약해야 하나 보네요...마감되면 예약 불가능하다는거타사 이벤트에도 비슷한 문구가 적혀있던데...지스타측에서 정한건가 봅니다...사람들 정말 불편하게 하는데 뭔가 있네요...갈수록 더 심해져 가는거 같습니다

최근 XSX (엑스박스시리즈X)에서 주 케릭이 계속 무한 로딩이 걸리더군요... 최근에 테스트 해본다고 만든 새케릭은 접속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베데스다측에 문의를 해도 서버 문제 아니라며 계속 지우고 재설치 해라는 메뉴얼대로 답변만 해주는데...정말 여러번 지워보고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안되더군요그러다 저장데이터 즉 세이브 파일 지우니 해결됬습니다바로위 제 엑박 프로필 파일은 안지워도 될거같아서 냅뒀습니다...업데이트 하면서 세이브 파일 구조까지 알아서 바꿔주는건 아닌가 보네요... 최근처럼 신규 지역 늘어나는 대형 업데이트시엔 세이브 데이터 주기적으로 지워야겠습니다어차피 이겜은 온라인 겜이니...엑박에 들어있는 데이터가 크게 의미가 없겠죠...

구글원 2TB 및 제미나이 1.0 AI를 2개월 무료로 쓸수 있다기에 한번 써봤습니다 기존에 100G 요금제 쓰다 2TB로 올렸지만...제가 평소 구글원을 그렇게 활용하는 편은 아니라 크게 체감이 오는게 없네요; 일단 국내는 아직 제미나이 앱을 쓸수 없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원 앱에서도 요금제를 보면 AI 포함된 요금제가 보이지 않고 폰이나 컴에서 검색을 해서 찾아들어가야만 특정 페이지에서만 그 옵션이 보이고 어쩔땐 AI 적용된 요금제가 표시되지 않더군요...국내만 이런건지 구글 한국지사가 신경 안쓰는건지 모르겠지만...이건 좀 개선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국내에선 제미나이 앱이 없는대신 구글 어시스턴트로 대신 쓸수 있는듯 합니다 요금제 가입후 구글 어시스턴트에 들어가면 제미나이로 사용하겠냐는게 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