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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offee
요즘들어 뭔가 계속 일이 생기더군요... 국내에서 큰일도 터지고...제 주변에서도 뭔가 좀 일이 갑자기 많이 생겨서 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사실...블로그하는것도 좀 게을러지기도 했지만요... 여튼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서 조금 글을 써봅니다 올해 지스타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이 모바일 게임이였습니다 소니 부스나 반다이 남코 같은곳은 서로 붙어서 열심히 콘솔게임을 홍보하긴 했지만요... 아무튼 점점...외국인들 부쩍 줄어드는거 같네요... 매표 시스템좀 바꿨으면 좋겠는데...그것도 그다지 변함이 없는거 같고... 올해는 더더욱 볼게 없었던거 같습니다... 콘솔게임이든지 pc게임이든지 너무 갈수록 줄어드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매표소 앞인데...해전 1942 에 씨스타가 왔더..
벡스코 다녀왔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블리자드에서 오버와치 페스티벌을 한다더군요... 입장료는 무료이지만...팔찌를 받고 들어가야만 됩니다.. 입장할때 전부 체크를 하고 있더군요... 지포스 부스 에서 GTX1080을 볼수있었습니다 1층에서 미니게임을 하면...텀블러및 셔츠를 준다고 해서 약 2시간 가량 기다렸습니다 도장을 2개이상 받아야 텀블러,3개이상 받아야 티셔츠를 준다고 해서 도전해봤으나... 아래는 입장시 보이는 사격 존 입니다...사격을 가장 마지막에 하고 나가게 되어있는데...맞추기 힘들더군요; 처음 입장시 하게 되는 펀치존입니다남자는 1천점을 넘겨야 도장을 받는데 겨우 1040점 을 매겨서 하나 받았습니다 하지만 두번째...힘 다빠지고 나니 망치를 내려쳐야하는데 점수가 별로 안나오더군..
작년에도 모바일쪽이 많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올해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군요... 외국인들이라곤 중국인들만 더욱 더 늘고...게임은 모바일겜들이 대다수라서 개인적으로 볼만한건 그렇게 많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모델분들...확실히 작년보다 더 줄었습니다...거의 6시간동안 풀타임으로 앉아있으시는거 같더군요; 게임업체들이 광고비에 너무 투자해서 그런건지...모르겠지만...아무튼...찍을 사진이 예전만큼 많지 않다고 느낀점 그리고 경품이 줄어들었다는점... 소니에서 받은 빽...그걸 한정품이라고 하는 등등... 요즘 게임업계가 많이 힘든건지... 올해 지스타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오늘은 개막일이라 12시 부터라서...별로 찍은건 없지만...그래도 올려 봅니다... 게임은 개인적으로 맘에 드..
올해도 지스타 다녀왔습니다... 요즘 유튜브 업로드는 좀 빨라져서 좋네요 ^^ 사진은 시간이 늦은관계로 조금씩 업로드하며 고치겠습니다...요즘 좀 피곤해서 말이죠 ^^;; 이번엔 미러리스로 녹화해서 1080p 나옵니다 ^^;; 아참...영상은 가장 아래쪽에 있습니다...
인트라링스에서 겨우 구매했습니다 예판당일 워낙 손이 느려서 그런지 클릭을 하면 이곳저곳 벌써 매진이더군요 ;; 여튼 받자마자 박스가 찌그러져 있어서 걱정을 했죠 ㅡㅡ; 다행히 안에 뽁뽁이가 몇겹이나 되어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뽁뽁이 제거하고 나니... 데드섹 에디션 박스와 특전코드 2개, 게임 DVD 가 들어있더군요... 왜 별도로 게임 DVD가 밖에 있는지 모르겠지만...택배로 인한 손상이라도 가면 어쩔려고 저런걸까 생각이 들더군요 ㅡㅡ; 데드섹 에디션 겉박스 입니다 열면 아래처럼 스틸케이스,방부제,증강현실 카드와 스티로폼 박스(??) 하나가 보입니다 방부제로 보이는건...혹여나 습기라도 들까봐 넣은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신경 많이 쓴거 같습니다 ^^ 스티로폼 박스를 걷어내면 밑에 아트북이 들어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