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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offee
드디어 마지막 날 입니다 9시 30분쯤이였는데...현장 구매쪽은 사람이 별로 보이지 않고...온라인 예매줄은 좀 있으시더군요 2층에서 영상 시청을 약 10분간 하고...내려와서 게임을 해봤습니다 데드스페이스 느낌 많이 나고...좋았는데...제가 플스패드는 익숙하지 않아서 좀 어렵더군요... 크래프트 쿠폰 필요하신분 쓰세요... 아래는 넷마블 쿠폰들 입니다...필요하신분들 쓰시길... 쿠폰은 필요하신분들 쓰시길 바라며...제가 쿠폰을 누가 어떻게 쓴건지 일일히 확인 불가능하니...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것외의 쿠폰들은 지인에게 줘버려서 더 없습니다
쉬프트업 의 니케 이벤트로 받은 지스타 초대권... 원래 지인과 같이 가기로 하였으나...못가게 되어서...오늘도 혼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니케 -> P의 거짓 -> 넥슨 DAVE -> 퍼스트 디센트 -> 넷마블 나혼렙 순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아침 10시 반 조금 넘어서 갔지만...초대권은 줄이 거의 없어서 조금 빠르게 들어간거 같습니다...한 11시 쯤... 물론...주차장에서 약간의 줄을 더 서야하긴 합니다...엊그제 제가 올린글에서 나온거처럼...안전 문제때문에...인원수 제한을 약간 하는듯 싶더군요... 빨리 들어간편이긴 하지만...주말이라 사람 많으니...내부에서 줄서서 시간 다갔네요; 내일은 칼리스토 프로토콜 해보러 가야겠습니다...줄 길겠지만요;
오랜만에 지스타 다녀왔습니다 이벤트로 니케 지스타 초대권을 받았지만...그건 지인과 주말에 갈때 쓰기로 해서...오늘은 그냥 현장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걱정되더군요 아래처럼 이번에 안전관리 계획이 강화되었다는데...현장판매는 사전고지 없이 일시중단 조기 마감될수 있다는 문구가....보입니다 이태원 할로윈 사건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싶습니다 오후 2시 좀 넘어서 가서 그런지 평일이라 그런지...한산 합니다 제2 전시장 3층에 네오위즈 부스가 있는데...그걸 몰라서 제1전시장만 헤매다가 시간 다가버려서...게임은 못해봤습니다 주말에 해볼 시간 있을지 모르겠지만...주말에 가봐야겠습니다; 가장 먼저 PICO 체험 하러 왔습니다 뒷장에 설명이 간략히 있긴 합니다만... 인텔 & 인벤 메인퀘스트 1.시디즈..
벌써 3달이나 지난 시점에야 글 쓰게 되네요... 이사도 가고 조금 바쁘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제가 게을러진거 같긴 합니다; 여전히 지스타 갈수록 볼게 없고...할것도 없지만...일단 펄어비스 덕분에 초대권 얻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2장중 1장은 지인 드렸는데...잃어버리셨다더군요;; 이번 부터는 발권장소를 옮겼더군요... 줄서는 공간이 좀더 넓어진 느낌이지만...발권받고 벡스코 까지 걸어가는게 더 멀어져서 좀 그랬습니다... 기다리면서 느꼈는데....웹 판매쪽은 사람 널널하더군요...예매하신분이 거의 없는건지... 그리고 평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야외부스에서 행사하는게 적어서 그런지 유독 사람들 뜸했습니다 섀도우 아레나 참 맘에 들더군요 물론 제 실력은 ....^^;; 펄어비스 도깨비 라는데...뭔가 케릭..
오늘도 어김없이 다녀왔습니다...내일은 어머니 생신이신 관계로 올해 지스타는 못갈거 같습니다...일요일에도 애매한 약속이 있기도 하고...나이 들수록 어디 가는게 많이 힘들어지더군요;저질 체력이 한몫하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오늘도 갔습니다 입구부터 열심히 눌러봤습니다 ㅋ구글 플레이 야외부스에 가보니 백을 주면서 컨벤션홀 3층에 가보라는 이야기 듣고 일단 갔습니다 컨벤션홀은 아래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며 3층에 구글이 있습니다가는길에 무대가 보이던데...뭐하는곳인지 2일째 모르겠습니다...오늘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무언가 하고 있던데...무언가 춤과 공연 같은거 하는거 같기도 하더군요; 컨벤션홀에 왔습니다2층 뿐아니라 곳곳에 이런게 있더군요 설문조사 이벤트...근데 막상 들어가보면 표 잘 간직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