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offee
오늘 yes24에서 구입한 도깨비 OST가 도착했습니다 ㅋ 벅스에서 FLAC으로 몇곡 구입했지만...그래도 소장용 CD가 갖고 싶어서 말이죠 포스터 2장도 맘에 들고 CD케이스도 참 맘에 드네요 OST Pack 1과 2는 케이스 외관 및 플립북만 다르고 나머지 이미지및 구성은 동일 합니다 아래처럼 보는 시야에 따라 그림이 바뀝니다...렌티 효과라 부르는듯 하던데...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래는 OST Pack 2입니다 이건 OST Pack 1 이고요 개인적으로 김고은과 공유가 같이 있는 이게 더 맘에 들긴 합니다 ㅋ 아래는 측면과 후면 입니다 박스 열었을때 들어있는 처음 보이는 모습입니다작은 책자가 움직이는 그림책 같은거고요...자세한건 글 마지막부분에 올린 영상 참고하세요... 그리고 드라마 스틸컷이 들어..
2011년부터 지스타는 쭉 가고 있지만... nvidia 프렌즈 파티는 지난번 처음 가봤습니다 물론 지난 금요일이였습니다 ^^; 일단 오늘도 어김없이 지스타 nvidia 부스에서 기회를 노렸지만 당첨이 안되더군요 ㅜ.ㅜ 아쉬움을 뒤로하고 엔비디아 프렌즈 파티가 열리는 지하 1층으로 갔습니다많은분들이 오셨더군요 사회자님 등장... 성함은...기억이 안나네요;; 이용덕 지사장님께서 개회사 해주셨습니다... 포스트잇으로 하고 싶은말 남기는게 있었는데...하나씩 읽어가시며 상품과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시간관계상 약 3개정도만 했습니다 ^^; 그리고 4차 산업혁명과 nvdia의 기술과 미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저녁식사도 맛있게 먹고...레크레이션 시간에 재미있게 보냈습니다물론 제가 운이 ..
요즘들어 뭔가 계속 일이 생기더군요... 국내에서 큰일도 터지고...제 주변에서도 뭔가 좀 일이 갑자기 많이 생겨서 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사실...블로그하는것도 좀 게을러지기도 했지만요... 여튼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서 조금 글을 써봅니다 올해 지스타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이 모바일 게임이였습니다 소니 부스나 반다이 남코 같은곳은 서로 붙어서 열심히 콘솔게임을 홍보하긴 했지만요... 아무튼 점점...외국인들 부쩍 줄어드는거 같네요... 매표 시스템좀 바꿨으면 좋겠는데...그것도 그다지 변함이 없는거 같고... 올해는 더더욱 볼게 없었던거 같습니다... 콘솔게임이든지 pc게임이든지 너무 갈수록 줄어드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매표소 앞인데...해전 1942 에 씨스타가 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