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offee
한때 DDR이 유행했었죠...지금은 인기가 식어서 거의 사라졌지만;; 외국엔 아직도 많은 사람이 하나 봅니다... http://www.stepmania.com/ 그나저나 제 DDR은 약8년전 쳐박아놓았던거라... pareller 포트라서 지금 컴에 쓸수가 없군요;; USB to Pareller 장치가 대부분 프린터 용이던데...될련지 모르겠지만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아래는 스텝매니아에서 가져온 동영상입니다...
체르노빌 사태를 보면 관리허술이라고 하지만... 애초에 원자력 같은게 없었으면 그렇게 큰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을겁니다... 물리학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힉스를 보기위해 이런 위험을 굳이 감소할 필요가 있느냐만 싶지만... 물리학의 발전이 이뤄질지 아니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멸망을 불러오게 될지... 차라리 제생각엔 우주에 다른행성에서 지낼수 있을 정도의 과학이 발달한뒤 그 과학자들만 데려다 놓고 실험했으면 합니다... 블랙홀에서 어떤것도 벗어날수 없을텐데... 실험이 잘못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관련기사 링크입니다...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kind=culture&id=125645
몇일전 16G USB메모리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 1G 메모리는 제가 술먹고 어디론가 날려버렸습니다 ㅜ.ㅜ 이번에 산것과 디자인이 동일한건데...윗부분 뚜껑역할하는 부분만 남고 어디론가 사라진;; 일단 많이 넣고 다닐수 있어서 약간 뿌듯함 이라고 해야될까 그런게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문득 분리시켜보니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보입니다... 칩이 보이더군요;; USB 연결부분같은경우 이물질이 묻으면 그냥 조금 닦아내면 어느정도는 되겠지만 만약 저부분에 이물질(특히 액체같은것)이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뚜껑이라 해봤자...그다지 이물질을 막아주지는 않을거 같고... 회전하는 부분인데...칩이 거의 맞닿아있으니...마찰 때문에 닳을듯 싶습니다;;; 휴대폰에 달고 다녔지만...앞으론 그냥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