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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offee
어제 글쓰기전 질러서 오늘 도착했습니다 ㅋ 일단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저희집의 경우 서랍안에 멀티탭을 넣어두고 쓰는중이라서.... 물론 뒤에 별도로 멀티탭 하나 꺼내놨긴 합니다만;; 아무튼...굉장히 번거롭습니다...서랍열어서 멀티탭 끄고 키는게 말이죠; 그래서 고민하던차에...어제 그분 유튜브 영상 보고 공구 질렀습니다 4000W짜리 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오리지날이나 익스텐디드 모두 5만원대 인데 익스텐디드 리모컨 셋트 58000원 짜리를 39800원 주고 샀습니다 ㅋ 흔히 밖에서 파는 멀티탭들 포장지라든지 겉표면의 설명을 보면 2000W 이하로 쓰라고 적혀있습니다 멀티탭 과부하 되면 화재 일어나는거 뉴스같은거 보면 많이 보셨을듯 합니다 전기난로같은 기기들 1500W 이상 넘어가는..
출처 : https://youtu.be/Kw46mPvmzw0 한정수량이라는데 다른곳보다 저렴하긴 한거 같습니다 위 출처 유튜브 링크에 가면 영상 아래부분에 게시글에 공구 링크가 있습니다... 파워큐브 리모트 오리지널 + 리모콘 세트 : 35800원 파워큐브 리모트 익스텐디드 + 리모콘 세트 :39800원 이라는데...무료배송이고 다X와 최저가보다 저렴하긴 합니다 02.26 오늘 확인해보니 공구가 끝났네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요일에 글 올리지 못하고 오늘 올리게 되네요; 주말에 사람 많았습니다... 특히 토요일이 일요일보다 더 많았는데... 초대권줄도 토요일엔 정말 주차장 거의 끝까지 줄설 정도 였습니다 일요일은 절반도 안됬지만요... 매번 느끼지만...줄 짧은 순서로는 초대권 > 모바일 > 현장구매 or 웹예매 순서 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5년 가량 매해 한번씩 정도는 갔지만 정말 초대권 받으실수 있으면 초대권으로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초대권 받고 현장에서 표를 바꿔야하는건 다름없지만...주차장 가면 가장 짧습니다 모바일 예매는 지스타 입장 입구에서 하지만...바코드만 찍는 아주 편한 구조이지만 밖에서 줄세워놓고 12시 되기전까진 건물 내부엔 줄도 못서게 하는 아주 이상한 구조를 가지고 있죠; 아..
매번 갈때마다 실망을 해서...이젠 뭐 그러려니 하고 갔다 오고 있습니다... 여튼 한 12시 20분쯤 되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볼건 별로 없었습니다... 올해 지스타는 그냥 대기업들은 보여줄거 없는데 억지로 하는거 마냥 하고 있는거 같고... 작년보다 선물도 줄었고...모델분들도 전체적으로 더 줄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Nvidia는 일단 작년과 비슷하게 자사 이름 별로 도장찍어서 가져오면 그래픽 카드 주는 추첨 하고 있었고 넥슨 역시 작년과 비슷하게 도장 찍으면 밖의 부스에서 기프트 주는건 비슷했지만.... 요번엔 협력사가 적었는지... 건물안에서 과자나 음료수 주는건 없어졌더군요; 일단 부스에서 나눠주는 책자엔 2가지 미션이 있습니다 지스타 팩을 잡아라는 그냥 게임 도장 하나만 찍고 밖에 있..
현재까지 목소리가 계속 남성 목소리만 나왔었는데 구글 어시스턴트 7.12 부터 적용되는듯 보입니다 아래에 나온대로 7.12로 업데이트후 메뉴 -> Assistant voice -> voice 2 선택하시면 되는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6.0 이상 기기에서 구글어시스턴트가 제대로 활성화 되서...제 기기들은 현재까지 확인은 못했습니다; 안드로이드 5.0에서 억지로 어시스턴트 활성화 시키는 방법이 있긴 하던데...해보니 어느정도 동작은 하는데 메뉴엔 뜨지도 않고 적용도 잘안되더군요; 출처 : https://9to5google.com/2017/10/03/how-to-switch-between-female-male-google-assistant-voices-android-basics/ 수정 11.14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