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offee
동생이 어느날 태안반도 봉사활동 하러 가자고 해서 어머니,저,그리고 동생2명 다같이 갔다왔습니다... 인터넷접수로 모이는것이였는데... 29일 밤10시에 부산시청앞에서 모여서 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접수해놓고 안오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개인당 요금 17000원씩 그날 와서 차에 타서 내야된다고 하더군요... 저희가족은 조금 일찍 나서기로 했습니다... 차에 선착순으로 태우기때문에 못탈수도 있다는 경고문이 있었기 때문이였죠;; 예상외로 많은 사람이 왔었습니다...차가 모두 12대 가량 되던데... 차에 모두 꽉 찼습니다... 9시30분쯤 사람들이 다 도착했는지 일찍 출발 했습니다... 밤에 야식 시간 잠시 있었고... 휴게실 2번가량 쉬었다 가고... 마지막 휴게실에서 새벽 4시30분쯤 ..
정말 입에 담기 힘든 욕나오는 제품들이 제눈에는 참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알바를 시키는건지...그런제품들에는 하나같이 애국심 어쩌느니 하며 국산품이니 그냥 참고 써야되지 않겠느냐하는 말들이 자주 보입니다... 저는 그런사람들 그업체 알바아니면...돈이 남아도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국산품이 X같아도 쓰는건 애국심을 위해서다" 라는 류의 말을 퍼뜨린건 기업들의 하나의 상술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애국심... 언제부터 아무렇게나 쓰이는 단어가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물건 제대로 만들지도 않고... 애국심이니 어쩌니 하며 그냥 사서 좀 써줘라는 듯한 태도... 이게 말이나 되는법입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X같은 제품이라도 국산품이면 애용하자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기업들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