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offee
2012 G-Star 갔다왔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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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김없이 갔다 왔습니다...
물론 작년과 같이 2일 내내 갈정도로 지금 제 사정이 넉넉치 않아서...;;
오늘 갔다온걸로 마지막입니다...
작년과 달리...유명 게임업체가 좀 줄어들고 중앙에 각 대학및 중소기업의 게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물론 인기있는곳은 여전히 유명 게임업체들이지만요...
티스토어 경품입니다...1등이 갤노트 10.1인듯 싶더군요..2등이 저기 보이는 카메라던가 아마 그랬던거 같습니다;
Sandisk가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아무튼 저분덕에 저기도 사람이 좀 오시더군요 ^^;;
2012 지스타에서 유일한?? 콘솔 업체...닌텐도 입니다
제가 못본건지 모르겠지만...키넥트처럼 인식하는 중소기업 게임은 본거 같은데...그외의 콘솔업체가 직접 나선건 못봤습니다;
3DS XL을 주모델로 설명하던데...꽤 괜찮은듯 싶더군요..
여튼 마리오 인상깊어서 하나 찍어봤습니다
던전스트라이커 의 2분...꽤 인상 깊었습니다 ^^;
월드오브 워 플래밍 이라는 탱크 게임인데...작년에 한 탱크 비슷한 게임 생각나더군요;
들어갈땐 못봤는데...나갈때 되서 본 열혈강호2 부스 입니다...
좀 안타깝습니다...이 추위에...밖에서...그것도 사람한명 들어갈 정도의 입구...
작년 지스타와 너무 비교되서 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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