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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offee
오늘 오전에 어디좀 갔다오느라 3시쯤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모델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올해도 여김없이 모바일 게임이 강세인듯 싶더군요 마비노기 모바일, 테일즈위버 모바일, 블앤소 모바일 전부 pc와 비슷한 형태이지만 모바일의 기본이라 할수 있는 자동은 역시나 기본적으로 다 갖추었더군요 어센던트원이 보이길레 시연하는줄 알았는데 예약 페이지로 예약후 인증하는게 전부 였습니다 폐장시간 다되어서 나가려다가 사람들 모여있길레 가보니 대도서관님이 보이시더군요 아래처럼 넥슨 게임 11개중 2개만 하고 도장 찍으면 랜덤 하나 뽑는걸로 바뀌었고 게임 3개하고 pc 는 예약및 카톡친구를 추가해야만 한번더 뽑기가 가능하더군요 넥슨은 올해 쿠폰북이 없고 쿠퐁이라는 어플 설치를 하고 입력을 해야만..
오늘도 지스타 갔습니다... sandisk에서 현장판매 하던데... 256G가 20만원 하더군요...다나와 최저가에 배송비 합치면 약2천원 가량밖에 차이 나지 않는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모델분이신데... 흠... 제 사진찍는 기술은 아무리 해도 안늡니다 ㅜ.ㅜ 일단 정면입니다...스펙은 적힌것과 같이 256G 2.5인치 입니다 뒷면입니다 옆면입니다 ^^; 내부 구성품입니다...설명서 , SSD , 그리고 부착식의 가드라인같은게 있습니다; 설명서입니다...겉에 분명히 정품확인 스티커는 있는반면 내부설명서는 한글이 전혀 없더군요 ㅡㅡ? SSD 앞면 입니다 SSD 옆면입니다 SATA 및 전원 관련 단자부분입니다 다시 앞면입니다 ^^; 아래는 CrystalDiskMark 로 측정한 결과 입니다 usb 2.0으로..
올해도 여김없이 갔다 왔습니다... 물론 작년과 같이 2일 내내 갈정도로 지금 제 사정이 넉넉치 않아서...;; 오늘 갔다온걸로 마지막입니다... 작년과 달리...유명 게임업체가 좀 줄어들고 중앙에 각 대학및 중소기업의 게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물론 인기있는곳은 여전히 유명 게임업체들이지만요... 티스토어 경품입니다...1등이 갤노트 10.1인듯 싶더군요..2등이 저기 보이는 카메라던가 아마 그랬던거 같습니다; Sandisk가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아무튼 저분덕에 저기도 사람이 좀 오시더군요 ^^;; 2012 지스타에서 유일한?? 콘솔 업체...닌텐도 입니다제가 못본건지 모르겠지만...키넥트처럼 인식하는 중소기업 게임은 본거 같은데...그외의 콘솔업체가 직접 나선건 못봤습니다;3DS XL을 주모델로 ..
좋은점은 지스타랑 부산국제영화제 밖에 없네요 ㅜ.ㅜ 그나마 부산국제영화제는 집에 일이 생겨서 못갔습니다;; 여튼...다녀왔습니다 ^^ 청소년 19금 게임은 못하게 팔찌에 적혀있더군요...물론전 성인이라..^^; 열혈강호2 부스앞 축하공연인듯 싶습니다...늦게 와서 뭔지도 모른채 끝나버린 ㅜ.ㅜ 열혈강호2 앞 부스입니다... 파이어폴 부스앞 입니다... 왠지 그림체가 맘에 들어서 찍었습니다 ^^;; 넥슨 부스 입니다...상당히 크더군요 ㄷㄷㄷ 사람이 넘 많아서 내일이나 모레 가볼생각입니다;; 킹덤언더파이어2 이곳도 사람이 많아서 일단 패스 했습니다 ㅜ.ㅜ 한게임 메트로 컨플릭트 부스 입니다...오늘 이겜과 디아3만 해봤습니다 ㅜ.ㅜ 블리자드 부스 입니다 디아3 플레이 장면은 못찍었습니다;; 눈총이 따가워서..